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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정보/효능과 부작용20

생강 효능과 부작용, 심는시기 알아보기 생강은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생앙, 생양이라고 불립니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자라고 다육질이며 덩어리 모양이고 황색이며 매운맛과 향긋한 냄새가 납니다. 생강은 양념 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뿌리채소이며 특히 김치를 담을 때 조금 넣어 젓갈의 비린내를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다른 채소에 비해 고온에서 잘 자라는 편이고 수분 유지가 안 되는 건조한 밭에서는 재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생강 심는 시기는 중부는 4월 중 ~ 5월 상순경에 심고 남부는 4월 상 ~ 하순경에 심습니다. 하지만 파종시기가 너무 빠르면 추위 때문에 종묘 생강이 부패될 염려가 있어 중부는 조속 재배에서는 발아시켜 심기에 늦서리의 위험이 없는 때에 심어야하며 남부는 보통 재배에서는 늦서리로부터 대략 10일 전쯤에 심습니다. 이번 주제는.. 2021. 6. 22.
양배추 효능과 부작용 총정리 해보기 오늘은 양배추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그전에 양배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먹던 채소로 미국의 타임지가 선정한 서양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입니다. 양배추의 품종은 매우 다양한데 현재는 푸른 양배추, 적양배추, 사보이 양배추, 방울 다다기 양배추 등이 일반적으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푸른 양배추의 경우 소비량이 가장 많으며 샐러드와 볶음요리, 숙채 등으로 활용하고 있고 적양배추의 경우 샐러드 채소, 즙 등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보이 양배추는 최근 제주지역에서 시험 재배에 성공하여 유통되고 있고 최근 방울 다다기 양배추는 방울토마토만큼 작은 크기에 일반 양배추보다 2배 이상의 영양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큰 인기라고 합니다. 목차 1. 양배추.. 2021. 6. 12.
옥수수 효능 6가지와 부작용 알아보기 오늘은 여름철의 음식인 옥수수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식량 작물 중 하나입니다. 옥수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되고 이용되는 식재료로 국내에서는 찰옥수수, 단 옥수수, 초당옥수수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옥수수 제철 시기는 7월 ~ 9월이며 주식과 간식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옥수수는 볼리비아를 중심으로 한 남아메리카 북부의 안데스 산맥의 저지대나 멕시코가 원산지인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는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그 이름도 중국음의 위수수에서 유래하여 한자의 우리식 발음인 옥수수가 되었고 다시 지방에 따라 옥시기, 옥숙구, 옥수시, 옥쉬이 등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밖에 강냉이, 강내미 등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이번 주제는 옥수수.. 2021. 6. 4.
오렌지 효능과 부작용 오늘은 오렌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렌지는 감귤류에 속하는 열매의 하나로 모양이 둥글고 주황빛이며 귤과 달리 껍질이 두껍고 즙이 많은 과일입니다. 당분이 7 ~ 11%, 산이 0.7 ~ 1.2%가 들어있어 상쾌한 맛이 납니다. 뿐만 아니라 오렌지는 향기만으로도 기분을 좋게 하는 과일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습니다. 오렌지는 생으로 먹거나 잼으로 만들어서 먹거나 오렌지를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서 먹기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피부미용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고 계실겁니다. 이 외에도 알지 못했던 효능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비타민C가 다량 함유하고 있는 오렌지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목차 1. ..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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