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우동집은 1980년 국내 최초의 우동집으로 미아리의 간판도 "우동 김밥"으로 처음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아리우동집은 15평의 작은 가게에서 손님들을 찾아오는 가게가 되기 위하여 수많은 실행착오와 노력 끝에 지금까지 이어온 맛을 탄생시켰으며 맛이 변하지 않게 40년을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미아리우동집은 통영의 햇멸치, 구수한 디포리, 제철 야채들이 국물에 진하게 우러나도록 매일 끓이며 순수하고 깊은 담백한 면발은 진국을 머금고 입안에서 후루룩 풍성한 맛으로 어우러집니다. 이번 주제는 미아리우동집 메뉴 가격 총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아리우동집
우동 ￦4,000
매장에서 직접 반죽한 숙성면을 비법 멸치육수를 더한 전통 수제 우동.
얼큰 우동 ￦4,500
특별한 양념장으로 얼큰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묵 우동 ￦5,000
예전 휴게소에서 느끼던 정겨운 어묵우동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잔치 국수 ￦4,500
남해한 멸치를 이용한 시원 육수를 사용한.
비빔 국수 ￦4,500
40년을 이어온 양념장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열무 국수 ￦5,000
새콤달콤 열무김치와 살얼음으로 만든 육수로 가슴까지 시원한.
쫄면 ￦4,500
맛있는 매운 맛이 면에 가득 스며 맛과 식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옛날 짜장 ￦4,000
옛날 스타일의 짜장. 구수하고 담백한 스타일.
콩 국수 ￦6,000
직접 갈아 진한 콩의 향기가 가득하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한.
김밥 ￦2,500
신선한 속재료가 가득. 선별된 최고의 쌀로 지은밥과 어울림.
비빔밥 ￦5,000
신선한 야채와 특제 고추장소스가 어우러진.
새우 만두 ￦3,500
촉촉한 만두 속에 새우향이 가득. 매콤 달콤한 야채샐러드와 함께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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